아.. 황당하네.
QA 본인들이 안 한다고 이런 식으로 기준 잡아놓아도 되는 거야..
캣툴에 복사해서 넣는 삽질도 추가로 해주고 고객디비에 과제누락 체크도 따로 하는데 (이 모든 게 없던 일이 생긴 것이다), 더이상 일을 줄이지는 못해도 늘이지는 말아야 하는 거 아닌가..
지금 QA 난리나는 거 예상은 했나 모르겠다..
】가 후행구두점으로 잡히는 건 그렇다 치고, 타겟에 소스와 같은 거 있다고 잡는 거는 너무한 거 아닌가.
괄호 태그와 공보번호, 링크, 나눔 가로줄까지 원래 그대로 소스 복사해서 넣어야 하는 게 가득인데, 이걸 다 QA 에서 잡고, 이놈의 툴은 같은 종류 오류를 한 번에 무시하는 옵션도 없네.
진짜 못 해 먹겠다.
설마, 이제 번역자가 완료 확인 안 하는 걸로 바꿨으니까 QA도 안 해도 되나?
어차피 저 오류는 무시 체크도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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