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Good Wife, Season 4, Ep13 시즌4 13화

The Good Wife, Season 4, Ep13 시즌4 13화 한글자막

말은 길고 많고, 그닥 재미는 없었던 에피소드.

캐닝은 알리샤에게 또 손을 뻗네... 알리샤라면 이번 화에서 캐닝이나 지금 있는 회사나 비슷하다고 생각하겠지만, 아마 옮기면 알리샤 같은 사람은 후회할 듯. 몇몇의 사건에서 비슷해 보여도 '급'이 달라... 내가 보기엔 캐닝은 알리샤를 데려가면 '당신은 검사장 부인, 미래의 주지사 부인될 거야.'이런 주지 막 시킬 사람 같거든. 

캐닝이 참 마음에 안 드는데, 그런데 변호사 구할 일 생기면 수단을 가리지 않는 그런 변호사 찾게 되는 게 인지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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