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학년도 6월 고1 전국연합학력평가(모의고사) 수업필기용 해석지

2025학년도 6월 고1 전국연합학력평가(모의고사) 문제를 정리한 것입니다. 간단하게 문제의 영어 지문과 해석, 확인하고 지나가야 할 만한 어휘들을 정리하였습니다.  수업 중에 필기를 할 수 있도록 문장 아래, 위와 오른쪽에 여백을 두었습니다. *다운로드 안내 드랍박스에 보기, 다운로드 공유를 걸어놓았기 때문에 파일이 브라우저에서 바로 열립니다.  브라우저 오른쪽 상단에 있는 아래 방향 화살표를 클릭하면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드랍박스 가입/로그인 창이 나오면 '가입하지 않고 다운로드만 하기'를 클릭하면 닫힙니다.) 2025.08.26. 수정사항: 저장소를 옮깁니다. 다운로드하려면 미리보기 화면 아래의 다운로드 버튼을 누르세요. ⬇ 다운로드

2025년 6월 고3 모의평가(모의고사) - 지문분석과 변형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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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글에 댓글로 요청하시면 다운로드 링크를 대댓글/이메일로 드리겠습니다. 답장을 받을 이메일 주소만 남기셔도 됩니다. 제가 먼젓번에 고3 5월 학평, 6월 모평의 수업시간 필기용 해석지를 만들어 올렸는데, 그 중에 6월 것에 오류가 두 지문에 있었습니다. 순서배열 문제 보기를 잘못 옮겨놓고 문제를 풀다 보니, 정답지의 답이 안 나와서 억지로 만들고 끝까지 확인을 하지 않았네요.  다운로드해서 사용하신 분들께는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공식 정답지를 확인하시고 별 문제 없었기를 바랍니다 이번 것은 저번에 올렸던 고3 2025년 6월 모의평가 해석지에 지문 분석을 추가하고 그 다음 페이지에 연습문제 및 변형문제를 만들어 넣은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수업필기용으로 여백이 많은 해석지는 type A라고 하고, 지문분석을 넣은 것은 type B라고 파일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파일 설명 - 이 워크북의 목적은 기출 지문을 익히는 것이라서, 지문 분석과 변형문제 만들 때 '예상문제' 만들기에 힘을 기울이지 않았습니다. 저는 '그게 그거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지만, 어쨌든 구분하자면, 글 해석에 익숙지기 위한 것이지 '적중'을 위한 것이 아니라고 표현해야 할 것 같습니다. - 변형문제는 (간단한 연습문제 포함) 모두 71문제입니다. 어느 지문으로  많이 만들고 적게 만들고 그런 기준은 없습니다. 그저 제가 지문 읽다가 내키는 대로 만들었어요. 어떤 지문에는 어휘 고르기만 있기도 하고 어떤 것은 6~7문제씩 만들어 넣기도 하고 그랬습니다. - 25번~28번까지는 지문 분석이 없습니다. (즉, type A형과 같습니다만, 26번 지문에는 '어법에 맞는 어휘 고르기' 문제가 하나 있습니다.) - 나눔고딕 및 공개 폰트를 썼기 때문에 PDF파일에 폰트를 다 넣어놨습니다. 거기다 워드에서 다른이름으로저장 기능을 썼더니 워드 기본 폰트까지 다 넣어버리네요. 쓸데없이 용량이 커지는 것 같습니다. - PDF파...

2025년 6월 고3 모의평가(모의고사) 수업필기용 해석지

 2025년 6월 시행, 고3 2026학년도 대수능 6월 모의평가 문제를 정리한 워크시트입니다. 간단하게 문제의 영어 지문과 해석, 확인하고 지나가야 할 만한 어휘들을 정리한 워크시트입니다.  5월 것과 비슷한데, 차이점은 아래와 같습니다. 1. 문장이 너무 긴 경우 빼고는 오른쪽에 여백을 좀 두었습니다.  2. 가장 앞에 따로 정리했던 어휘표는 뺐습니다. 3. 한 페이지가 넘는 경우에는 정답 해설, 어휘를 맨 마지막 2장에 따로 정리했습니다. 원래 목적은 저번과 마찬가지로 지문 분석 없이 수업 중에 필기를 할 수 있는 여백만 주는 것을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요즘 시간이 좀 없다 보니, 분석용을 따로 만들 시간이 부족해서 마음이 오락가락하다 보니, 중간 중간 분석이 조금 있습니다.  필요한 분은 다운받아서 쓰시면 됩니다. 상업용 배포 및 재편집은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모평 날에 바로 시간이 좀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월초에 넘 바빠서 어제야 급하게 했네요.  오류가 없어야 할 텐데... 확인하시고 쓰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체력 고갈이라서 눈에 잘 안 들어오네요. ㅜ ⬇ 다운로드

2025학년도 5월 고3 전국연합학력평가(모의고사) 수업필기용 해석지

2025학년도 5월 고3 전국연합학력평가(모의고사) 문제를 정리한 워크시트입니다. 간단하게 문제의 영어 지문과 해석, 확인하고 지나가야 할 만한 어휘들을 정리한 워크시트입니다.  지문 분석 없이 수업 중에 필기를 할 수 있는 여백만 준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몇 가지 문서 자동화를 시험하기 위해서 작업을 하면서 처음부터 배포용으로 생각하고 만든 것입니다. 필요한 분은 다운받아서 쓰시면 됩니다. 상업용 배포 및 재편집은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필기할 내용만 필요하신 분은 장문 빼고 대부분 문제의 첫 페이지만 출력해서 보시면 되겠습니다. 한 페이지 내에 다 들어갈 때는 정답해설과 어휘까지 다 넣었습니다만, 지문을 요약하거나 해설이 양이 많아서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는 문제들이 있습니다. 수업용으로 쓰신다면 설명할 때 참고로 하시고 뒷 페이지는 출력 안 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2025.08.26. 수정사항: 저장소를 옮깁니다. 다운로드하시려면 미리보기 아래의 다운로드 버튼을 클릭하세요. ⬇ 다운로드

거의 13년만에 엑셀 공부를 새로 시작했다

가끔 쓰는 이 블로그에 그 오래된 엑셀 피벗 테이블에 대한 포스트 조회수가 왜 꾸준히 늘어나는지 나도 모르겠다.  부디 그 글을 클릭하는 분들은 오빠두엑셀 찾아가시길...;; 옛날에는...엑셀을 남보다는 잘 쓰면서 더 공부해야 할 아쉬움을 느끼지 못했는데, 요즘은 상대적으로 나보다 잘 쓰는 사람도 몹시 많고, 그리고 난.. 까먹었지..  어쨌든, 다 까먹은 엑셀을 요즘 열나게 쓸 일이 많아서 공부를 새로 시작하기로 했다.  안 풀리는 문제가 있어서 항상 그럴 때만 찾는 오빠두엑셀에 갔다가 챌린지 수업을 한다는 공지를 보고 수업 시간도 안 보고 냉큼 신청했다. 그리고 지금 보니 자정까지 올리는 숙제가  있는 것이다..  몰랐다, 몰랐어.. 진짜 늙은이 부주의 주의보를 울려야 할 판이다. 그래서 지금 열나게 한 시간이 넘는 동영상 강의를 듣는 중이다. 11시가 가까워서야 집에 들어와서 컴퓨터를 쓸 준비가 되어서, 일단 자정까지 숙제를 해서 올리는 것은 무리... 피벗테이블 작성까지는 손이 되는데 그래프는 손이 느려서..ㄷㄷ 수업 노트)  피벗 테이블로 차트 만들기 point : 그래프의 x축은 피벗 테이블의 행, y축은 값, 구분(항목, 범례)은 열 피벗테이블 (필요에 따라) 보기 좋게 만들기 1) 디자인>보고서 레이아웃- 테이블형식 으로 표시  2) 디자인> 총합계, 부분합계 - 해제 3) 피벗테이블 이름 붙여주기 4) 업데이트 할 때마다 열너비 바뀌는 것 방지 : 우클릭-피벗테이블 옵션 - 자동맞춤 해제 도형과 차트를 한꺼번에 선택할 때 홈 > 찾기 및 선택 > 개체 선택 필터 기타 정렬 옵션 - 내림차순 정렬에서 '개수 값' 기준으로 정렬 아래 사이트에서 강의에서 쓰는 것과 같은 색조합을 가져다 쓸 수 있다. 라떼는 피피티 만들면서 이런 색조합 찾느라고 엄청 힘들었어..;; 요즘 참 좋은 세상이다.  The biggest collection of official b...

'타인의 고통' 번역오류는 책의 초반부터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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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 ( https://wordylovely.blogspot.com/2024/01/blog-post_28.html ) 에서 썼듯이 눈에 두드러지는 ' 뭥미 ?' 스러운 단어 때문에 원서를 처음부터 보기 시작했는데 , 번역서를 보면서 ' 잘 안 읽히는 한글 문장 구사 때문이겠지' 하고 넘어갔던 초반부터 번역오류가 있었다 . 번역서의 본문 시작이 19 쪽인데 , 무려 21 쪽에서이다 . p21 p22 It may be hard to credit the desperate resolve produced by the aftershock of the First World War, when the realization of the ruin Europe had brought on itself took hold. 1 차 세계대전의 여진이 만들어낸 절박한 결의를 믿기 어려울 수도 있다 . 유럽이 스스로 초래한 파멸 ( 에 대한 깨달음 ) 이라는 깨달음이   확고해졌을 때는 말이다 . realization 을 깨달음이라고 해야 할지 현실화라고 해야 할지 좀 고민이 되더라 . 이 문장은 무척 단순한데 , 왜  그림에서  저 노란색으로 표시해둔 부분처럼 장황하게 번역했는지 알 수가 없다 . " 인류 스스로 확립해 놓은 결의를 " 이라는 부분은 어디서 튀어나왔을까 ? 고민을 해봤지만 다른 사람의 논리를 이해하기는 어렵기만 하다 . itself 를 어딘가 끼워넣으려고 고민하다가 의미 확장한 것일까 ? 한국어의 ' 폐허 ' 라는 단어는 황폐화된 터 , 즉 물리적인 모습을 말한다 . 그러니 원문에서 ruins 라고 나왔을 때 그렇게 해석하는 게 적절할 것이다 . 뭐 , 이거야   앞뒤 어울림을 생각해서 한국어 단어 선택하는 문제에 ...

이상하게들 쓰고 있는 thereby [이 아이는 접속사가 아니라 부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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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ethod comprises the steps of: making a recommendation code registration for each sales product by assigning the sales product sold to an arbitrary member to an identification code; registering by one-to-one matching one identification code with a recommendation code of a different identification code, and then enabling a number of registration, wherein the number of the identification code entered for each group is limited; differentiating profits for each group by forming a number of the group with a predetermined number, wherein the group is configured to be sequentially leveled with a group form a low to high profits; and moving a level of the group sequentially when the most significant identification code of an initial group is only registered as a recommendation code of a different identification code, thereby a loss does not occur as a company distributes profits based on an amount of sales after selling products, concentrating in profits on a portion of member is prohib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