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릴 때마다 짜증이 치솟는구나

약간 짜증을 넘어서서 분노에 가까워지는 듯.

이게 쉽고 별 노동 안 드는 쉬운 일, 단가가 좋은 일로 보인다면, (캣툴을 도입하기 전에도) 애초에 과제누락 표시 작업이 추가되었을 때 건당 클릭이 몇 번 더 생겼는지 한번 세어 보기 바란다. 

개잡노동을 '업무'에 포함시키지 않으려면 사람의 손목이 로봇과 같은 견고함을 가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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